지난 주 수요일날 퀵 아저씨가 다시 방문하셨는데 오경희씨 2층에서 만났고 물건 받았다고 하네요, 두 사람이 사무실에 있는에 커뮤니케이션이 안됐다고 하셨다는데 왜! 제 글에 답변도 안달로 여전히 전화도 꺼져있고 정말 실망입니다! 고객서비스가 정말 엉망이네요! 아직도 둘이 커뮤나케아션 안된건지 제 물건을 오경희씨가 개인 소장품이라 착각을 하는건지 언제까지 수선해서 언제까지 보내줄 건지 연락주세요! 그리고 고객센터라고 전화번호 걸어놓고 전화 안 받으면 그게 무슨 고객센터인가여? 전화받는 직원 하나 고용하는게 그렇게 안깝나요? 아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구두방에서 수선했지 물건은 괜히 보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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